"세연쌤, 외고·자사고 입시 컨설팅은 정확히 뭘 하나요?" 처음 상담을 문의하시는 학부모님께 가장 먼저 듣는 질문입니다. 세연쌤은 외고·국제고 같은 특목고와 자사고를 준비하는 중학생을 컨설팅합니다. 큰 흐름으로 보면 중1·2에는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자기소개서는 중3 여름방학부터, 면접은 중3 2학기 중간고사 이후에 준비합니다. 다만 어떤 상담부터 할지는 학년보다 아이가 지금 어디까지 준비했는지를 보고 정합니다.
중1·2에는 진로 컨설팅부터
중1·2는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직접 해 보고, 가고 싶은 학교를 정해 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진로 컨설팅을 합니다. 온라인으로 1회 1시간, 10만 원입니다. 아직 목표 학교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은 스터디플래너를 쓰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스스로 수업 시간에 궁금했던 주제를 책과 자료로 더 찾아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진로 컨설팅에서는 여러 진로 분야를 보여 주고, 학생이 흥미를 느끼는 쪽으로 진로를 정하도록 돕습니다. 학생이 특목고나 자사고에 가고 싶어 한다면, 그 진로에 맞춰 스스로 알아볼 탐구 주제도 함께 정합니다. 이런 경험이 쌓여 있으면 중3이 되어 자기소개서를 쓸 때 꺼낼 이야기가 생깁니다.
중3 1학기, 진로와 학교가 정해졌는지
중3 1학기에 진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진로 컨설팅을 하고, 진로는 정했는데 지원할 학교를 못 정했다면 학교 선택 상담을 합니다.
중3이라도 진로나 학교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앞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방향이 서 있어야 자기소개서에 어떤 경험을 쓰고 지원 동기를 어떻게 풀지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방학이 가까워졌는데 아직 학교를 고민 중이라면, 지원동기와 진로계획을 제외한 자소서를 먼저 작성하며 학교 선택을 마무리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시간을 아낍니다.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뒤 성적이 달라졌다면 학교 선택 상담을 다시 할 수도 있습니다.
중3 여름방학, 자기소개서에 쓸 경험 정리하기
자기소개서는 중3 여름방학부터 함께 준비합니다. 세연쌤의 고입 자소서 컨설팅에서는 학생이 면접에서 설명할 경험과 생각을 정리합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한 과정이 지원 동기와 진로 계획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함께 정리합니다.
막상 써 보면 탐구 내용이 학생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깊이 들어갑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어 관련 책을 읽었다고만 쓰려던 학생이라면, 책을 읽고 무엇이 더 궁금해졌는지, 그래서 무엇을 더 찾아봤는지까지 써야 합니다. 해 본 탐구가 아직 얕다고 느낀다면 이 시기에 컨설팅을 받으면서 탐구를 더 심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학기 중간고사 뒤에는 면접 준비
면접 준비는 중3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뒤 시작합니다. 컨설턴트가 자소서 문장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를 묻고, 학생은 대답하면서 자신의 탐구와 지원 동기를 다시 정리합니다. 자소서에 쓴 이야기를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면접 준비가 된 것입니다. 집에서도 부모님이 "그래서 어떻게 했어?" 하고 편하게 물어봐 주시면 좋은 연습이 됩니다. 답을 고쳐 주기보다 끝까지 들어 주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질문을 받으며 깊어지는 것
상담을 거치면서 아이는 지원할 학교를 더 깊이 알게 됩니다. 학교를 잘 알수록 자기소개서와 면접 모두에서 그 학교에 대한 관심이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문장을 매끄럽게 다듬는 것은 그다음 일입니다.
컨설턴트에게 거듭 질문을 받다 보면 아이는 지원할 학교에 진짜 관심이 생기고, 자신이 한 탐구도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이해하고 말할 수 있게 되면 합격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세연쌤은 중학생들의 특목자사고 입시와 고등학생들의 학종(생기부)을 컨설팅합니다. 고입 자소서 수업에서는 학생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면접에서도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입시는세연쌤
대표: 조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