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세연쌤 대표 조세연입니다. 외고 재학생과 학부모님께 듣는 고민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내신 받기가 어렵다는 것, 그리고 활동은 많은데 여러 활동에서 학생의 관심 분야가 드러나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세연쌤은 학기 내내 이 두 가지를 함께 봅니다. 이 글에서는 그 고민과, 컨설팅에서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를 정리합니다.
내신 경쟁이 치열한 외고에서
외고에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모여 있어서 내신 경쟁이 치열합니다. 컨설팅을 받은 학생은 활동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알고 있기에 내신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세연쌤에게 1:1 개인톡으로 직접 물어보면 됩니다. 밤늦게나 새벽에 보내도 괜찮습니다. 답변은 하루 이내, 컨설팅은 이틀 이내가 원칙이고, 실제로는 대부분 12시간 안에 답하고 하루 안에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활동은 많은데 방향이 흩어져 있다면
외고는 동아리, 탐구, 학교 행사처럼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활동 수는 늘어나는데, 생기부를 펼쳐 보면 서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학종에서는 활동의 개수보다, 기록이 한 방향으로 이어져 읽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율탐구보고서와 동아리 활동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어떻게 읽힐지를 기준으로 로드맵을 그려 줍니다. 새로 무엇을 더 하기보다, 이미 한 활동과 다음 활동이 어떻게 이어질지를 먼저 봅니다. 고1에는 계열까지 정하고, 고2에는 계열 안에서 분야를 정해 두면 활동을 고르는 기준이 생깁니다.
과목 선택과 매 학기 생기부 확인
1학년 1학기 말과 2학기 말에는 2학년 때 들을 선택과목을 고릅니다. 이때 각 학기에 어떤 과목이 들어 있는지, 이번 학기에 놓치더라도 다른 학기에 들을 수 있는 과목인지 등을 보고 세연쌤이 판단합니다.
생기부는 매 학기 확인합니다. 다만 학교에 따라 여름방학에는 생기부에서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 때는 겨울방학에 확인합니다. 어떤 활동이 기록됐고 어떤 설명이 부족한지 보고, 다음 학기에 채울 것을 정합니다.
선생님께 무엇을 여쭤볼지 미리 정리합니다
담임 선생님이나 교과 선생님과 상담할 기회가 생기면, 그 자리에서 무엇을 여쭤보고 어떤 부분을 부탁드릴지 미리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준비해서 가면 필요한 이야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이 힘든 학생과는 이야기부터 합니다
외고에 들어온 뒤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중학교 때와 성적이 달라지거나, 기숙사 생활과 친구 관계가 버거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학생과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방향을 잡아 줍니다. 학교생활 관리도 컨설팅에 들어갑니다.
외고 재학생이라면 활동을 더 늘리기 전에, 지금까지의 기록이 어떤 방향으로 읽히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문의는 카카오톡에서 입시는세연쌤 채널을 찾아 남겨 주세요.
입시는세연쌤
대표: 조세연